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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한 또 다른 시선.
에이미 아담스의 똘망똘망한 표정과 연기는 너무나 사랑스러웠고, 등장인물들 모두 너무 귀여웠다. 일본영화 '굿바이'를 보면서는 많이 울었고 많은 생각이 들게 했었는데, '죽음'이라는 같은 주제였지만 '선샤인 클리닝'을 보고 나서는 마음이 따뜻해졌었다.
시사회에 데리고 가준 박쌤에게 스페셜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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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저금통이 꽉차면 엄마가 돌아온다는 말에 메뚜기 구이 장사를 하기도하고, 동생의 아이디어로 동전들을 모두 10원짜리로 바꾸기도 하지만 엄마는 돌아오지 않았다.
어린아이들의 눈에 비친 어른들의 세상은 어떠했을까. 아이들의 엄마는 결국 돌아왔을까?
나무없는 산에도 사랑과 관심을 기울이면 결국 꽃이피고 풀이 자라나고 나무가 자라나는 것처럼 마지막 아이들의 해맑은 노래소리를 듣고나니 그런 생각이 들었다. 결국은 나무가 자라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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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남자가 필요한건 섹스를 할때뿐이야'라고 당차게 말한 그녀 역시 결국에 남자로 인해 인생의 대전환점을 맞이했다는 점에서는 결국 시대와 여자라는 것에서 어쩔수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조금은 씁쓸했다.
결국엔 사랑이었다.
이런류의 영화는 주연배우 한명에게만 주어지는 짐이 클수밖에 없는데 너무나 매력적으로 잘 그려진것 같아서 오드리뚜뜨의 팬으로서 참 만족으러웠던 영화였다. 비록 세간의 평은 좋지 않더라도 나는 그녀를 응원하리!
(낙서장에 끄적여뒀던걸 그대로 옮긴거라 엉망진창일거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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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E와 트랜스포머, 포뇨까지 인간 이외의 것들에게 연민을 느끼고 그들에게 빠져들게 하는데는 캐릭터들이 인감의 감정을 빼닮아서인데, 어째서 인간들에게는 그만큼의 애정이 쏟아지질 않는걸까-.-
일라이저 우드 덕에 반지의 제왕 느낌이 나긴 했지만 (기본 플롯은 똑같음)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러웠던 나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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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튼 커쳐의 매력적인 모습들과 야동을 방불케하는 엄청난 영상들. 그뿐이었던 영화였다.
자막이 올라갈때보니 제작이 애쉬튼커쳐던데, 그이는 대체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걸까. 그냥 자신의 매력을 잔뜩 뽐내고 싶었을 뿐인가. 그랬던거라면 대성공이지만, 영화인으로서의 도전이었다면 난 좀 실망이었다. 조금 더 깊은 영화인이 되어주길 바래.라는 마음이랄까. 이 매력남에게 무얼 더 바라냐마는.
가장 기억에 남았던 그의 패션으로는 접어입은 청바지에 상의는 탈의한채 맨 몸에 걸쳐져있던 서스펜더. 함께 영화를 보았던 J군은 이런 나를 변태라고 놀려댔지만, 그이의 매력은 J군도 인정했다. 내용은 정말 삼류였지만 애쉬튼 커쳐만은 특급이었던. 그런 영화였다.
반성 : 리뷰를 밀리지 말자 ㅠ_ㅠ 이렇게 엉터리로 작성할꺼면 하지말자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