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점점 따뜻해지고
낮시간을 여유롭게 보낼수있는건 주말밖에 없으니
잠을 포기하고 달려나갈수밖에!
ㄴ 23~4살쯔음에 같은 자리에서 같은 포즈로 찍은 사진이 있었는데, 감회가 새롭다.(라고 쓰고 늙었네-라고 읽는다.)
ㄴ 아직 친해지지 못한 미놀타라 멋대로 찍은 사진이지만, 어쨋든 벚꽃이다. 신난다.
ㄴ 벚꽃은 바닥에 떨어져도 이쁘다.
ㄴ 벚꽃잎 바다. 넘실넘실
내년 봄에도 내후년 봄에도 앞으로도 계속계속 이 꽃길을 찾아올거야.
그러니까 뒤엎지마라 송파구 -ㅅ-
아직 인화안한 필름이 하나 있어서 두근두근 /ㅁ/